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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식

소화에 좋은 베스트 차와 음식 알아보기

by 지후니니 2018.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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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소화에 좋은 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매실차 소화불량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알고 있을 대표적인 소화에 도움이 되는 차로 시가린가레시놀 성분이 헬리코박터균의 활동을 억제해 위염완화나 소화효소를 촉진해 소화작용을 도와줍니다.

오미자차 신맛과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 등 5가지 맛을 낸다고 붙여진 오미자는 신맛은 간의 기능을 좋게 하고 단맛은 위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주며 쓴맛은 심장의 기운을 향상시켜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유자차 유자는 소화가 잘 안되거나 입맛이 없을때 드시면 좋습니다. 유자에는 비타민C가 많아 감기 치료에도 효과적이며 비타민C가 레몬의 3배, 사과의 25배 들어있습니다. 소화에 특히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진피차 진피차는 귤껍질을 말려서 만든 차입니다. 평소 헛배가 부르거나 속이 안좋을때 드시면 좋습니다. 특히 귤껍질에는 헤스페라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소화작용을 촉진시켜 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대추차 대추차는 위의 기능을 편하게 해줘서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들은 특히 효과를 많이 볼수 있습니다.

생강차 생강차는 소화를 돕는 차로써 체했을때 마시면 좋습니다. 생강은 흔하게 구할수 있는 재료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며, 위장을 강화해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체증이 있을때는 생강차를 드시면 복통이나 설사 멈추고 몸을 따뜻하게 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위궤양이 있다면 삼가하도록 합니다.

민들레 민들레의 약재이름은 포공영이라고 하며 위장질환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위염, 장염, 피부염등 다양한 종류의 염증을 가라앉힌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민들레는 위의 손상을 막고 위 기능 강화를 돕는 작용을 하며, 소화를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평소 잘 체하거나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이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특히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토피나 피부질환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산사차 산사의 열매를 건조시킨 사육으로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달달합니다. 소화를 촉진시키며,특유 육류를 소화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니 고기를 먹고 체했거나 소화가 되지 않을경우 산사차를 복용하시면 좋습니다.

사과차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소화력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과즙을 내어 먹거나 차를 마시게 되면 빠른 소화를 할수 있습니다.

 

요거트 우유를 반정도 농축시키고 유산균을 안에서 번식시켜 생산하게 되는 유제품으로 맛이 좋고 몸속으로의 흡수 작용이 뛰어나 아침에 바쁜 경우 많이 찾게 되는 것이 요거트입니다. 유해균 활동을 막아주는 등 장 건강을 튼튼히 하며 면역력 증진에 좋으나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많이 섭취하면 더욱 자주 화장실을 가제될수 으니 과하게 섭취하시는 것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소화를 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피로가 많이 쌓였을때 피로를 풀기 위해 먹어주어도 좋은 음식입니다. 파인애플을 식초에 담궈 발효시킨 파인애플식초는 식초의 살균효과와 파인애플의 지방제거 효과가 같이 나타나기 때문에 몸에 나쁜 독소를 빼주면서 지방을 분해해주어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후추 후추에 포함되어 있는 피페린 성분도 위액분비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어 소화에 좋은 음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위장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염 혹은 위궤양이 있는 사람이 섭취할 경우 속쓰림이 악화될수 있으므로 이런분들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양파 양파는 우리가 정말 흔하게 접할수 있는 식품입니다. 겨울에는 차가운 몸을 따듯하게 만들어주기도 하며 소화가 부르고 헛배가 자주 부른 사람들에게 좋은 효과를 가져다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위장까지 튼튼하게 만들어 줄수 있다고 하니 섭취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호박 호박의 당분은 위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하여 소화에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소는 오장을 깨끗하게 청소해준다고 합니다. 호박죽의 부드러운 식감은 약해진 위장의 부담을 덜어주므로 속이 쓰리거나 아플때 밥 대신 섭취해주시면 좋습니다.

생강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도 하는 생강은 위장의 가스를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고 복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매운맛을 내는 진지롤은 항염증 기능을 가지고 이어 위장이 불편한 증상을 덕 악화시키는 미생물을 대항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살짝 매운맛이 나기도 하는 무는 각종 효소와 비타민 수분등이 풍부합니다. 속이 답답하고 더부룩할때 섭취하면 진정이 됩니다. 위를 자극하여 위운동에 도움을 줍니다. 전분 소화효소인 디아스타아제와 단백질 분해 효소인 에스테라제가 함유돼 있어 밥을 주식으로 한느 한국인들이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키위 키위 속에는 비타민C 뿐만 아니라 소화를 돕는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단백질 분해 효소인 엑티니아딘이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또 풍부한 식이 섬유가 복부의 팽만감을 감소시켜 줍니다.

배는 소화를 도와주는 효소가 있기 때문에 소화에 도움이 되고, 성질이 차서 대소변도 잘 나오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밥을 먹는 중이나 밥을 먹고 난서 디저트로 배를 먹는다면 소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배를 껍질채 먹게 되면 껍질에 들어있는 성분이 육류의 소화를 돕는 성분이 있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변비도 효과적으로 해결해줍니다.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소화 작용을 도울 뿐만 아니라 면역체계를 개선할수 있는 항산화제를 다량함유하고 있습니다. 섬유질과 산화방지제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폴리페놀은 소화기 계통에 좋은 세균을 활성화 시켜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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