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Hz, 144Hz, 240Hz, 360Hz, 심지어 540Hz 디스플레이의 경우 화면 재생빈도는 HDTV와 모니터 마케팅에서 많은 주목을 받습니다. 새로고친빈도는 디스플레이가 초당 보여주는 이미지를 새로 고침 하는 횟수입니다. 영화가 초당 24프레임으로 촬영된 경우 소스 컨텐츠는 초당 24개의 다른 이미지만 표시합니다. 마찬가지로 디스플레이 속도가 60Hz인 디스플레이는 초당 60개의 프레임을 표시합니다.
실제로 프레임은 아닙니다. 픽셀 하나도 바뀌지 않고 디스플레이가 공급된 소스만 표시하더라도 디스플레이는 초당 60번 새로고침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더 높은 화면재생빈도는 더 높은 프레임 속도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디스플레이에는 입력된 소스만 표시됩니다. 따라서 화면재생빈도가 소소의 프레임 속도보다 높으면 화면 재생빈도를 높여도 사용자 경험이 향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새로고침빈도 및 게임
모든 비디오 게임은 플랫폼이나 그래픽과 상관없이 컴퓨터 하드웨어로 렌더링됩니다. 대부분 프레임은 생성 가능한 빨리 튀어나오는데 이는 보통 더 부드럽고 더 좋은 게임 플레이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각 개별 프레임 간의 지연이 줄어들고 따라서 입력 지연도 줄어듭니다.
가끔 발생할 수 있는 문제중 하나는 프레임이 디스플레이가 새로 고쳐지는 속도보다 빠르게 렌더링 되는 경우입니다. 초당 75프레임을 렌더링하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사용되는 60Hz 디스플레기가 있는 경우 화면 찢김 이라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디스플레이가 가소 규칙적인 간격으로 GPU로 부터 입력을 받기 때문에 프레임 사이에 하드웨어를 포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많은 게임에서 프레임 속도를 제한할 수 있지만 이는 PC를 최대한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더 높은 재생률 즉 최소 120Hz의 컴퓨터 모니터를 구매해야 합니다. 이러한 디스플레이는 초당 최대 120프레임을 처리할 수 있으며 그 결과 훨씬 더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또한 120 FPS의 배수이기 때문에 30FPS 및 60FPS와 같은 낮은 V-Sync 캡도 처리합니다. 60Hz에서 120Hz 또는 144Hz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매우 눈에 띄는 차이입니다. 사실 이는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고 60Hz 디스플레에서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가변 재생률은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 훌륭한 기술입니다. NVIDIA는 이를 G-SYNC라고 부르고 AMD는 FreeSync라고 부르지만 핵심 개념은 같습니다.
비디오시청
비디오를 시청하는 것은 게임을 하는 것과 매우 다릅니다. 디스플레이가 컨텐츠를 표시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비디오는 소스에서 재생되는 반면 비디오게임은 실시간으로 렌더링 됩니다. 영화는 일반적으로 초당 24프레임으로 촬영되지만 특정 프레임을 반복하여 30FPS 또는 60FPS로 변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능한 블루레이 플레이어에서 재생되는 블루레이 디스크는 24FPS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낮은 프레임 속도는 종종 화면 깜빡임을 초래하므로 이러한 경우에도 원래 24FPS 동작을 복제하는 주기로 더 높은 프레임 속도가 재생됩니다. 따라서 비디오를 보려면 120Hz, 144Hz 또는 240Hz 디스플레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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