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은 PC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RAM은 프로세서가 실시간으로 작업하는 데이터를 보관하는 단기메모리입니다. 컴퓨터 프로세서는 GHz 주파수로 데이터를 처리하므로 작업을 최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려면 가능한 가장 빠른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RAM 속도는 MHz로 측정되고 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측정은 현재 재검토되고 있으며 초당 메가 전송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MHZ란 무엇인가요
MHz는 주파수 측정 단위입니다. 메가는 백만을 의미하고 Hertz는 초당 1주기에 해당하는 주파수 단위입니다. 즉, 초당 백만 사이클입니다. MHz는 구형파 형태의 디지털 신호의 주파수를 측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피크는 전압이 있음을 나타내고, 베이스의 선은 전압이 없을 나타냅니다. 컴퓨터는 이러한 상승 및 하강 전압을 사용하여 구형파를 생성한 다음 이진 신호로 변환합니다.
MT/S란 무엇입니까
메가 전송은 메가바이트 단위의 데이터 속도 단위입니다. 1메가 전송은 1메가바이트와 같습니다. 초 단위로 측정할 경우 초당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 양 측면에서 RAM 속도를 측정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방법입니다.
데이터속도와 주파수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RAM 모듈은 스위치처럼 작동하는 트랜지스터로 구성됩니다. 이는 조명을 켜고 끄는 데 사용하는 일반 스위치처럼 작동합니다. 전자 제품에서 스위치를 켜면 1을 의미하고 스위치를 끄면 0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시스템에서 실행되는 모든 데이터를 구성합니다. 주파수 별로 RAM 속도를 측정할 때 해당 트랜지스터가 초당 누적 전환할 수 있는 속도를 측정합니다. 따라서 RAM의 속도가 3600 MHz라면 논리적으로 트랜지스터가 초당 총 3,600,000,000번 전환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MT/s와 같은 데이터 속도 측정법을 사용하여 RAM 속도를 측정할 때 RAM의 주파수 또는 클럭 속도가 초당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 양을 반드시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데이터 속도를 사용하여 RAM 속도를 측정할 때 RAM이 메모리 모듈 안팎으로 전송할 수 있는 총 대역폭을 측정합니다. 따라서 RAM 정격이 3600TM/S인 경우 초당 최대 28.8GB의 데이터를 전송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MTS vs MHZ 차이점
앞서 살펴본 것처럼 MHz는 주파수 측정값인 반면 MT/s는 데이터 속도 측정값입니다. 삼성, Micron, SK hynix와 같은 오늘날의 주요 RAM 제조업체를 살펴보면 RAM이 모두 HMz 단위로 측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PC제조업체는 이렇나 RAM 속도 광고 방식에 동의하지만 이것이 가장 유용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1990년 초 SDRAM이 처음 소개되었을 때 MHz와 같은 주파수 측정을 사용하는 것이 RAM 속도를 나타내는 올바른 방법이었습니다. 이는 RAM의 클럭 속도에 맞춰 데이터가 동기적으로 전송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RAM이 333MHz에서 작동한다면 데이터 속도를 클럭속도, 즉 333 MHz와 같습니다.
그러나 RAM에 DDR이 도입되면서 데이터 속도와 주파수가 더 이상 1:1로 동기화되지 않습니다. DDR은 표준 SDRAM의 데이터 속도를 두 배로 높이는 기술입니다. 구형파의 상승 및 하강 에지에서 데이터를 이동함으로써 DDR RAM은 동일한 클럭 속도에서 두 배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는 RAM 속도를 MHz 단위로 측정하는 것이 MT/s 단위로 측정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데이터 속도와 주파수는 모두 RAM 속도를 측정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따라서 SDRAM과 비교하기 위해서는 RAM을 클럭 속도의 두 배로 광고하는 것이 필요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3600MHz로 실행되는 것으로 광고되는 모듈은 실제로 클럭 속도가 아니라 DDR RAM이 초당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 양을 나타냅니다.
일반적인 MHz 대신 MT/s를 사용하면 더 많은 혼란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DDR RAM 제품의 속도와 효율성을 전달하기 위해 제조업체는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반적인 MHz를 사용하면서 수치를 MT/s로 표시해야 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관행은 현재까지 계속되어 MT/s 대신 MHz가 여전히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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