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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롤 시즌12 제우스 탑 나르 룬세팅과 템트리 편입니다.
제우스가 제 예상보다는 칸나의 빈자리를 잘매우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끔은 아쉬울때도 있지만 금방 회복해서 본인의 역할을 해주더라구요.
특히 제이스나 나르와 그라가스와 같은 최근 메타 픽을 잘다루는거 같아요.
칸나 선수보다 파괴력은 떨어질수 있지만 안정감이 높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제우스는 T1과 리브샌드박스 경기에서 6킬 1데스 7어시를 기록했습니다.
나르라는 챔피언이 프로게이머들도 다루기 쉽지 않은 챔피언인거 같더라구요.
분노조절하는게 생각보다 어렵고 한타를 강요받기 때문에 잘하기가 어려운데
제우스는 나르를 잘 소화했습니다.
제우스는 이번시즌 그라가스와 나르 100%승률을 기록중입니다.
2승 2패이긴 하지만 이번시즌 제우스 하면 저는 제이스의 포킹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포킹 성공률이 진짜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나르의 승률은 4승 1패로 8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라가스는 5승 0패로 100%승률을 기록하고 있네요.
최근메타픽을 잘다루는 모습입니다.
제우스 탑 나르 룬세팅
제우스 선수는 핵심빌드로 결의 핵심룬으로 착취의 손아귀를 들어줬습니다.
룬으로는 철거, 재생의 바람, 과잉성장을 픽했고
보조빌드는 지배, 룬으로는 피의맛과 굶주린 사냥꾼을 가줬네요.
제우스 탑 나르 템트리
제우스 선수는 도란의 검과 물약으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첫귀환에서 수확의 낫과 신발을 사서 왔습니다.
신발을 헤르메스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신화템으로 신성한 파괴자를 2코어 템으로는 스테락의 도전을 올렸습니다.
3코어 템으로 마법사의 최후를 올려주면서 게임이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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