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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식

골다공증의 위험신호 4가지 완벽정리

by 지후니니 2018.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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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골다공증의 위험신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골다공증은 누구에게나 걸릴수 있는 질환입니다. 가장 쉽게는 나이가 들면서 키작 줄어드는 것도 골다공증의 위험신호 일수 있어 정기적으로 키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다공증이 있으신 분들은 골랴의 저하로 뼈가 약화됩니다. 이러한 결과로 작은 충격에도 뼈가 쉽게 골절될 수 있수 있습니다. 50세 전후의 여성들에 경우에는 폐경기에 접어들면서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이질환에 더욱 취약해 집니다. 



골다공증의 신호

첫번째로 잇몸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골다공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를 지탱해주는 턱뼈가 약해짐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지지하는 힘이 약해져 치아가 빠질 수도 있습니다. 

두번째로 근육경련이나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근육이 아닌 뼈에 통증이 발생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근육통과 경련은 뼈 손실이 있을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손톱이 부서질 수 있습니다. 비타민 D가 부족할 경우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손톱이 약해지거나 잘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또한 골다공증에 노출되고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네번째로 심박수가 달라지는 것도 뼈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보통 안정시에는 60~100비트 수준인데 80비트 이상일 경우 척추를 비롯해 골반 골저을 입을 위험이 더욱 높아집니다. 



그외에도 움켜쥐는 것이 힘들어진다거나 활동성이 떨어지는 증상역시 골다공증을 의심할 수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잘알아 두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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